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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가는줄 모르고 문제를 풀다가 2일치를 한번에 쓰게 되었네요.
18일
18일에는 러쉬를 진행하였습니다.
러쉬 문제는 쉬운 편이었네요. 약간 프린터로 별찍기 ?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대신에 팀이 전체를 이해를 해야하며, 최저 점수를 맞은 팀원 점수를 따라서 간다고 들었네요. 저 또한 최저점수를 맞을 수도 있다는 생각에 문서를 만들어서 팀원들과 같이 나올 거 같은 기출문제를 제작하여 문제를 풀었습니다.
러쉬 평가는 그날 보는게 아닌 돌아오는 평일에 선배 기수분들에게 직접 평가를 받게 된다고 하네요. 1시간 평가라는데...;; 긴장됩니다.
19일
하루종일 문제 풀고, 평가하고, 평가받고,,, 정신없었네요.
쉘에서 오래 발목을 잡고 있었더니 c언어 문제 푸시는 분들 진행속도가 장난 아니여서, 서둘러 따라가보자는 마음으로 열심히 하루종일 문제만 풀었습니다.
잘 안되는 문제 오래 붙잡지 않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것도 좋은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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