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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B. 방명록 만들기 코드 리뷰 및 회고 (boostcourse 웹 백엔드) www.boostcourse.org/web326 웹 백엔드 부스트코스 무료 강의 www.boostcourse.org 운좋게 한번에 통과를 했습니다. Servlet, JSP, JSTL & EL, JDBC를 사용해서 방명록 웹 어플리케이션을 작성하는 과제입니다. jsp 기본적인 틀은 작성이 되어있고, DTO 와 DAO 코드를 수정시키는 과제였네요. 자세한 내용은 수강신청하여 보실 수 있습니다. 리뷰 #1 기본 채점결과 외에도 추가로 더 작성해 주셨습니다. Advice 들여쓰기를 하나만 쓰자 저도 모르게 작성하고 보니 탭과 띄어쓰기를 섞어서 해버렸네요. 리뷰어 분께서 이클립스 포맷팅 설정을 변경해주시는 링크를 첨부해주셔서 손쉽게 변경하였습니다. google style 가이드로 변경하였습니다. 관련글: epic.. 더보기
프로젝트A. 명함 관리 프로그램 코드 리뷰 및 회고 (boostcourse 웹 백엔드) www.boostcourse.org/web326 웹 백엔드 부스트코스 무료 강의 www.boostcourse.org 총 두번의 평가를 받았고 Pass가 떴습니다. 명함 관리 프로그램을 완성 시키는 과제인데, 자료 유출을 하면 안되기 떄문에 자세한 내용은 직접 수강신청을 하여 보시면 되겠습니다. 리뷰 #1 첫번째 제출은 데이터베이스 검색 쿼리를 잘 못 작성하여 Fail을 맞았습니다. 처음 과제 PDF를 읽었을 때 완전 일치로 검색을 해야하는 줄 알고 작성했는데, 문제의 의도와는 다르게 이해 했었네요. 그 외에 컨벤션, 예외처리, 메소드 단위분리, 네이밍은 통과를 주셨습니다. Advice JAVA 7 이후 제네릭 유형의 인스턴스 생성시 명시적 타입 생략 가능 조언을 받은 부분을 살펴보겠습니다. // JAVA.. 더보기
42서울 la piscine(라 피씬) 합격 운 좋게도 피신 과정을 통과를 해서 이전에 썼던 글이 합격 과정 및 후기 글이 되었네요. (불합격 했으면, 탈락 후기글이 되었을지도..) 42서울 피신 과정 및 후기는 여기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42서울 la piscine(라 피씬) 과정 후기 이 글은 4주간 라 피씬 테스트를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하였으며, 최대한 시험 내용과 문제가 될만한 것들을 제외하고 작성을 하였습니다. 문제가 보이실 경우 비공개 혹은 수정을 하도록 epicarts.tistory.com 최종 선발 결과 12월 18일, 드디어 결과 발표 메일이 왔습니다. 라 피씬 때와 비슷하게 Kick off등록, SLACK 가입, SSH 등록, 설문 조사 등등 해야할 일이 많네요. 인트라넷 살펴보기 인트라넷에 이제 로그인을 하면 카뎃(Cad.. 더보기
42서울 la piscine(라 피씬) 과정 후기 이 글은 4주간 라 피씬 테스트를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하였으며, 최대한 시험 내용과 문제가 될만한 것들을 제외하고 작성을 하였습니다. 문제가 보이실 경우 비공개 혹은 수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작년에 신청했던 42서울이 11월 6일 금요일에 파이널 시험을 마지막으로 끝났습니다. 원래 일정대로라면 6월말에 진행을 했었어야 했지만 코로나로 여러 번 밀려서 10월에 시작을 하였고, 총 4주간 열심히 C언어와 쉘과 함께 수영장에서 허우적하다가 빠져나왔습니다. 42 서울? 42 서울은 2년간 소프트웨어 교육을 진행하는 개발자 양성 프로그램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사이트를 참고해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42seoul.kr 42 Seoul |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교육 프로그램 42서울은 이노베이션 아카데미의 소프.. 더보기
11월 4일 - 42서울 오늘은 시험일을 제외한 마지막 날입니다. 개인 과제는 저번주 이후로 더이상 진도를 나가지 않았고, 남는 시간에 bsq에 투자를 했습니다. 진도 2개 나가는 경험치보다 bsq가 더 경험치가 높아서 선택하였네요. 그리고 bsq 과제가 훨씬 재미있어보여서 선택했습니다. 파일인자를 여러개 받는 다든지, 형식이 다르면 돌아가지 않게 한다든지, 파일 open을 최소화로 사용하여 파일을 올린다든지 여러 예외처리들을 고려하는 과정이 스트레스 받기도 했지만 코드가 성공할때 재미가 있었습니다. bsq는 오전 8시 42분 까지 제출인데, 아슬아슬하게 30분 전에 겨우 완성을 해서 업로드를 했습니다. 파일 입력부분에서 메모리 누수가 발생해서 오류가 뜨나 했는데, 운 좋게도 기계평가에서 100점을 맞았습니다. 밤새도록 안자고 .. 더보기
10월 31일, 11월2일 - 42서울 10월 31일에는 러쉬를 모여서 했습니다. 오전에 만나서 문제에 대해 예외처리나 어떻게 구현을 할지 고민을 하고, 파트를 나누었습니다. 저녁 6시까지 코드 구현을 각자 파트에 맞게 나누어서 코드를 작성해보고, 가능성이 보이면 계속진행하고 그렇지 않으면 포기하는 것으로 방향을 잡았네요. 생각보다 구현이 잘 안되어서 포기했습니다. 파일 읽기 쓰기를 할때 read, open 함수의 사용법이 미숙해서 그런거 같습니다 ㅠㅠ 각자 개인 과제를 진행하기로하고 러쉬는 중지하기로 협의했습니다. 코드는 돌아가지 않지만 카뎃분께 검사를 맡아보기로 하였고, 팀워크를 너무 좋게 봐주셔서 비록 0점이지만 좋은 피드백 코멘트를 받았습니다. 11월 3일에는 개인 과제보다 bsq문제를 우선적으로 풀어보기로 했습니다. bsq가 가장큰 .. 더보기
10월 30일 - 42 서울 저번 시험에 한번 늦은 경험이있기때문에 오늘은 시험시작시간 30분전에 클러스터에 도착을 했습니다. 개념적으로 아는건 전부 풀었기 때문에 후회는 없습니다. 벌써 다음주 금요일 시험이 마지막이네요. 시간 빨리가는거 같습니다. 마지막 시험은 기존시험과 달리 8시간이던데 문제가 많은걸까요. 어려운걸까요. 그리고 오늘 러쉬 문제가 공개되었는데, 문제를 이해하는것도 힘드네요. 번역이.. 쓰읍 더보기
10월 29일 - 42서울 오늘은 러쉬 02 평가를 받았습니다. 평가가 팀으로 이루어지는 만큼 팀 전체가 함수와 알고리즘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어야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팀원 분들 중에 c언어를 정말 처음 접해보시는 분이 계셨는데, 격일제임에도 불구하고 평가 전까지 매일매일 나오시고 평가 전까지 엄청 열심히 모르는거 물어보시면서 공부하신분이 계셨습니다. 포인터부터 시작하여 반복문, 배열, 변수 사이즈, 진수 까지 거의 전공 한학기에 걸쳐배우는 지식을 4일만에 전부 습득하셨던거 같네요. 정말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시는 모습이 멋졌습니다. 새삼 최근 나태했던 저를 돌아보게 되었네요. 한가지 후회되는 점이 있다면, 제가 작성예외처리 함수에서 실수가 있는 바람에 팀원들이 더 좋은 점수를 받지 못한게 아쉬웠습니다. 검토를 좀 더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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